바람의 나라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 - 태왕사신기 관련 기사 바람의 나라 무단 도용 대응!

바람의 나라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

전에 미샤가 저 글 쓴다고
내용이 저만큼 겹칠 확률 구해달라고 해서 장난삼아 같이 계산하면서 깔깔거렸는데
영/진/공 사이트에 올라왔군요.

미샤, 당신의 글은 별님사랑과 바람본부의 축복이오.......

하여간 태왕사신기에 대해 최근 들어온 이야기들은.......

일단, 스토리보드 짜실 분을 구하는 글을 하나 봤고
지난 10일에 아역배우 오디션을 본다는 글이 또 찾아보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나온게 아니라, 무슨 연기학원(?) 같은 데 올라온 글이었어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모양이지요?
그나저나 송지나 작가님 들어오셨다는데, 대본 쓰느라 바쁘시겠습니다만
제발 김진 선생님께 먼저 연락해서 오해 좀 풀자고 말씀이나 하시면 참 제가 그분 다시 보겠죠;;;;; 쳇.


10월부터 촬영 들어간다는 말이 있고.
대체 저놈의 드라마는 36부작인지 24부작인지 아직도 기사만 봐서는 모르겠고.
처음에는 김종학 PD님이 메가폰을 잡으시네 어쩌네 하던 것이 다른 PD님 성함이 뜨고 있고
김종학 프로덕션 자회사인 청암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다. 고 하고 있고.

저야 저런 프로덕션이나 그런 사정은 모르니 왜 굳이 자회사를 만드는지는 모르겠고.
잘되면 김종학 PD님, 안되면 저 PD님이 쓰시는게 아닌지 모르겠네 하는 생각 잠시 했고.


그렇습니다......
10월이라, 그 전에 이 일이 해결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김진 선생님을 생각하면, 바람의 나라를 생각하면, 아니, 이렇게 타인의 작품 하나 잡아먹기가 간단한 나라에 태어난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기가 막히고 한숨이 나올 뿐입니다.

저기, 이런 일에 김진 선생님이 숙이고 들어가실 수는 없거든요.
김진 선생님은..... 아마 먼저 이야기좀 해보자고 그러시고 오해 풀려고 하시면 받아주실지도 모릅니다.
제발, 대본 쓰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송지나 작가님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좀 잘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고요.


......쳇.

덧글

  • 돌.균. 2005/06/16 01:38 # 삭제 답글

    쿨럭 엄청난 확률이로군 ^ㅅ^;;;
  • 해명 2005/06/16 08:36 # 답글

    저도 송작가님을 다시 보는 날이 오게 되기를 빕니다... =_=
    아, 그리고 페로몬에 대한 제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링크신고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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