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의 시어머니 노래.....? 미친 팬의 삽질블루스

음, 3월에 명성황후 보려고 그러는 중인지라.
예습하는 셈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따라 흥선대원군의 노래가 귀에 꽂히네요.

섭정을 폐하는 아들을 보며 부르는 노래인데.



언젠가 와야할 일 이제야 온 것 뿐인데
내 맘 왜이렇게 허탈하고 답답할까
할일은 태산인데 이대로 가야 하는가
내가 왕실 안에 호랑이를 키웠구나

이제 초야에 묻혀 난이라도 치다가
적적하면 옛 친구와 술도 한잔 치자꾸나
언젠가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는 날이
언제 다시 올지 그 아무도 모르는 일!




.....완전히 무슨.
올가미급으로 아들에게 짱짱거리다가, 순하고 아방할 줄 알았던 며느리에게 아들 빼앗기고
이제는 곳간 열쇠까지 빼앗긴 채 며느리에게 복수의 그날을 꿈꾸는 청승맞은 시어머니같잖아!


.....아, 시아버지였지.

대략 이런 기분.

잡담..... 우물 기어 나가기 글을 쓰는 즐거움



결국은 아무것도 버리고 갈 수 없으니
나는 내가 버리고 싶었던 것들을 딛고 일어날 수 밖에 없다.

한 층, 한 층, 쌓아나가 디딜 곳을 만들어가다 보면
나는 언젠가 이 우물을 빠져나갈 것이다.
그때는 아마도 내가 버리려 했던 모든 것을,
느긋한 마음으로 함께 데려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깨달았던 순간은
후회하고 절망했던 모든 버리고싶은 순간이
지금의 나를, 다듬고 만들어갔다는.

부끄러워도 후회해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수치스럽고 괴로워도
정말로 오려낸것 처럼 지워버릴 수 있는 순간은
내 인생에 한 순간도 없었다는 것을 느꼈던 그 날.





ps) 민주. 고마우이.
가끔은 그런 말도 노래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

응..... 그런 점에서는 그대와 관점이 다르다 보니 100% 동감할 수는 없지만. 그래.
어쨌건 고마워. 그리고 나, 이제 괜찮수. 흐흐.

그 치즈케이크 식테러를 제외하면 말이오.....

마비노기는 음악만 좋고나;;; 유미디아의 마비노기 산책

이리아쪽도 배경음악이 꽤 좋다..... 캐릭터들 음악....

그건 둘째치고. 오늘 아침에 회사에 일찍 와서 청소하다가 든 생각인데.

......망할 데빌캣! 이리아 때문이기는 해도 최소사양이.... 최소사양이!!!!!

난 노트북 유저란 말이다! 주말에 집에가서만 게임하리?!?!?!?!?!?!?!



......아볼트 1랭.(AP 모으기도 힘드네.....)

어서 마스터 따고 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파볼트 수련의 길로... gogo.


아, 그나저나 음지랑 작곡 풀렸다 하니 그것도 어서 올리고.....


.....근데 음지랑 작곡만 올렸더니 이거, 악기연주 수련이 안된다.
천상 악보를 사서 연습해야 하는것인가!

송지나 작가, 가지가지 한다..... 바람의 나라 무단 도용 대응!

이거 이제야 나왔네요.

http://photo.media.daum.net/group1/entertainment/200602/21/newsen/v11772126.html



㈜세발까마귀 영화사 측은 21일 “1997년 문화부 영화과에 영화 ‘광개토대왕의 세발까마귀’의 제작신고를 해 모든 저작권을 확보했다”며 “남북합작을 추진하기 위해 1998년 통일부 문화 교류과에 대북사업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8년동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그렇죠, 바람의 나라만은 못해도 태왕따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오래 되었군요.

그러던 중 이모씨가 김종학씨에게 이 사업의 모든 기획 및 자료를 넘겨졌고,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이 영화의 기획 및 모티브와 줄거리를 도용해 작품을 제작 중이라는 주장이다.

>> 내 눈에 들어온 기획과 자료는 모두 나의 것? 그런 마인드입니까?

역사적으로 볼 때 없는 사실로 고구려 고분벽화와 광개토대왕의 접목은 바로 순수 창작 아이디어라는 주장. 또 백제와 왜의 연합군이 요동성에서 고구려를 공격하는 설정 또한 순수 창작이라는 주장이다.

>> 바람의 나라 건도 이게 문제였죠. 역사에 없는 부분의 일치. 남의 창작물을 가져오면서 역사와 창작에 혼선이 생기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해야 할까요.......


TSG측은 이어 “명확한 기준이 될만한 저작물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고 일축했다.

>> 청암 엔터테인먼트가 언제부터 TSG가 되었나.....? 하여간, 멀쩡한 저작물도 침해하는 사람들이니 기획서 정도 따먹는 것이야 일도 아니었겠군요. 허허..... 저 사람들은 세상에 창작물이란 드라마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쯔쯔.



그러니까.
김종학 프로덕션에서도 선생님께 접근했고, 증거도 있고, 그런데 이야기만 들고 날랐고.
그리고는 그걸 송지나 작가는 자기 것이라고 쓰고 있으니
패턴일치. 한번 써먹은 기술은 두번 세번도 써먹을 수 있다. 고로.
가능성 높음. 이라고 생각.

아주 "표절의 디자인 패턴"같은 책 내면 대박이겠다.....는 생각은 책꽂이에 있는 책 제목을 보다 떠오른 것이고.
하여간.
한심하다.




아니, 이젠 당신이 불쌍하고 가여워서 견딜 수가 없다.

음, 마지막 작품이라고? 바람의 나라 무단 도용 대응!

와, 송지나씨 얼굴도 나왔다.

http://news.media.daum.net/snews/entertain/broadcast/200602/20/mydaily/v11757686.html


일본 에이벡스 자본에

반지의 제왕 특수효과 팀에

음악은 히사이시 조.


그리고 시나리오는 표절의혹.



뭐, 마지막 작품이 될만도 하겠네. ^^;;;;
저렇게 물의를 빚고, 왜나라 자본으로 한국 역사물을 만들어놓고
그런데다 표절이면.

저러고도 뭔가 또 만드느니 나같으면 칼물고 죽지.




그나마 정.말.로. 마지막 작품 안 만드시려면
표절은 잘 피해가셔야겠습니다그려. 흐흐흐.




몰라, 서기하 호녀설 맞았나본데, 대화천회에 뱀이나 이무기과로 뭐가 나오거들랑
송지나는 스물 몇살 "어린"애의 아이디어도 따먹었다고 두고두고 소문내버릴까나? 으흐흐?
(다음 카페에는 글 쓴 날짜 그대로 남으니 말입니다. 아하하)
사실은 그래서 서기하 캐릭터와 대화천회가 기대됨.

아니면 그것도, 따먹을 필요를 못 느낄 만큼 보편타당한 인류의 유산이라고 주장할까요?

몰라, 뭐가 되었건.
대화천회가 제발 야마토가 아니기만 빌면서.

송지나 어록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 바람의 나라 무단 도용 대응!

다음 카페 쪽에 송지나 어록의 원문인 조정위 문서 구하시는 분이 계셔서 포스트.

대저 송지나 어록이라 불리는 것은, 문희준 어록이나 귀여니 어록과 같이 올라온 여러 글이나 그 사람의 발언에서 하나하나 모은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그랬다면 공인도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방송작가가 공인인지는 논외로 하고) 게다가 그렇게 짜깁기된 발언이라는 것 자체가 애시당초 이쪽 편하고 즐거운 대로 조장된 것이니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죠.

하지만 송지나 어록은 경우가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그것은 송지나 작가님이 만드신 한 문건에 나와있는 표현만.을 모은 것인데요.

그 문서는 무려 공문서..... 정확히는 공문으로 사용되는 사문서라고 분류하던가? 하여간 그런 것에 속하는, 저작권 심의 조정위원회에 보내셨던 반박문서라는 점이 충격적이라, 이거죠......

(즉, 공문서에조차. 그리 쓰실 정도라면 평소에는 어찌 생각하시는 것인지 심히 두렵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문서가 왜 나돌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방송계에 계시니 조정위에서 조정 실패했다는 것이,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서이지 결코 표절이 아니라서가 아님을 알 만큼 아시는 분과, 그분을 추종하는 분들이, 조정 실패했으니 표절 아니라는 식으로 즐거워하시는 모습도 있었고.

(아예 법정으로 가면 만화가 하나 눌러놓는 것 정도는 일도 아니라 생각해서 희희낙낙하셨는지도 모르지만 그건 논외로 치겠습니다.)

그러던 중, 드라마다 쪽에 문서가 올라옵니다.

조정위에 대해 아주 잘도 떠들어놓은 글이었지요. 사실 이런 조정에 대한 이야기는 그렇게 풀고 다니는 것이 아닌 줄 아는데도요. 제가 젊어 상식이 없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건 재판이 아니라 조정이었고,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 줄 알고 그 일에 대해 떠들어댑니까?

그래서 김진 선생님도, 올리셨습니다. 이거죠, 저쪽에서 헛소리 계속하는데 입 다물고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행히도 그 헛소리를 믿어버리니까요. 그쪽 글이 삭제되고 하루도 지나기 전에 글이 폭파된 것으로 봐서, 사람들에게 유포를 시키기 위함이 아닌, 그쪽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글이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는 데 있죠. 그때 이글루나 네이버에서 송지나로 검색하면 그 글이 뜰 정도였습니다. 물론 원문은 아니고, http://nbsp.egloos.com/954296 님의 글, 유명한 "송지나 어록"이었지요. 그  원문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모아놓으셨는데, 사실 전체를 읽을 때의 압박에 비하면 충격은 좀 덜한 편입니다.

(참고로 그 글의 원문은 제가 하드에 저장해 놓고 한때 잠시 저혈압으로 고생할때 읽었습니다. 흐흐흐..... 하지만 갖고 있는 것은 죄가 되지 않아도, 어쨌건 제 입장으로는 다른 분들께 제공은 못 해드리겠군요. ^^)

지금은 원문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가끔 네이버 등에 그 파일이 올라가있는 것을 보기도 하였으니, 잘 찾아보시면 아직 구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송지나 어록은 그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구글에서 태왕사신기 넣고 검색하면 바람의 나라 무단 도용 대응!

대략 다음과 같은 검색어들이 뜹니다.


태왕사신기 기획안    태왕사신기 표절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김종학 프로 송지나 태왕사신기   

 

글쎄...... 적어도 네이버 이용자들보다 구글 이용자들이
이 사태에 관심이 많은 증거라고 생각해도 되는 걸까요?

그게 아니면, 네이버에서 뭔가 손이라도 쓰고 있는 걸까요.

아마도, 싸이월드족과 이글루스족들의 성향이 다른 것과 통하는 것일지도......

sp) 혹시 트랙백 릴레이 다시 시작하면 같이 하실 분들 있어요?


바람의 나라-태왕사신기 : 사랑합니다. 지지 마세요 바람의 나라 무단 도용 대응!

baram.swf







http://www.freebgm.net/bbs/view.php?id=freebgm&no=1116 음원은 심왕찬(awshim.com)님의 Wish를 사용하였습니다.


뭔가 길게말할 기분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안 하면 노트북 모니터를 물어뜯을 것 같아서
제 앞니와 가련한 노트북을 위해서라도
뭔가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더군요......


우리는 지지 않았습니다.
역사가 기억할 겁니다.
이 부끄러운 사건을.



기운냅시다.

8가지 케이스로 나누어 본, 당신이 태왕사신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바람의 나라 무단 도용 대응!

태왕사신기 2월말 촬영시작


1. 만화를 좋아하는가? 만화의 팬인가?

그렇다면 당연히 만화의 저작권도 지켜야 하는 것을.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것 까지야 적어도 이 나라에서 합법의 영역에 들어가니 뭐라 할 수는 없겠으나
적어도 작가가 남의 창작물에 멋대로 손을 대는 것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모두 개념있는 팬 답게 이 사건을 지켜보아야 한다.


2. 드라마를 좋아하는가? 드라마의 팬인가?

그냥 스타급 연기자가 나와서 후까시 떠는 대사만 읊으면 다 드라마인가?
진정 수준있는 드라마를 보고싶다면 먼저 정도를 지켜야 하는 것은 인지상정.
표절이건 멋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건 네티즌들의 의견에 따라 결말이 바뀌건 간에
꺄아 좋아요를 외쳐대니, 드라마 작가들이 점점 개념을 상실해 가는 것이다.
개념있는 팬 답게 밝힐 것은 밝히고 나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야만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를 볼 수 있지 않을까.


3. 송지나 작가의 팬인가? 그분을 존경하는가?

존경하는 분도 가끔은 길을 잃을 때가 있는 법, 천하의 아이작 뉴턴도 자기 시계를 삶아먹는 판에
송지나 작가님이라고 길 잃지 않고 실수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진정한 팬이고 그분을 존경한다면 먼저 철저한 비판의식을 가져야 할지니
그것이 존경하는 분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4. 정진영씨가 좋은가? 왕의 남자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가?

그렇다면 더더욱 이 드라마의 표절 시비 행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을 때 작사가 작곡가가 철퇴 맞는 것 보았는가?
이상하게도 표절인 줄 모르고 그냥 부르기만 한 가수들이 이미지 구기고 철퇴를 맞는다.
당신이 사랑하는 연기파 정진영씨가 그리 되기를 바라는가? 그분은 무려 주연급이다. 사신 중 한 명이다.


5. 배용준씨가 좋은가? 욘사마가 일본에서 이름을 떨쳐 자랑스러운가?

그렇다면 당신은 표절 시비 뿐 아니라 역사왜곡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드라마의 시놉시스 및 현재 신문을 통해 알려진 부분에 근거하여 생각하면
역사적으로 심각한 오류를 빚을 수 있는데다, 자칫 동북공정이나 임나일본부설을
지지하고 정당화시킬 수도 있을 법한 위험한 요소들도 눈에 띈다.
일본 에이벡스가 태왕사신기 제작 자본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
국민배우 배옹준씨가 광개토대왕 역을 맡아,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드라마의 주연이 되기를 바라는가?
역사 왜곡 문제 또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6. 문소리씨가 좋은가? 그녀가 찍는 첫 드라마가 기대되는가?

그렇기에 나는 더욱 분노한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한번만 검색해 보면 이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어째서 문소리씨같은 훌륭한 배우가 바로 오케이를 하셨는지.
참고로 문소리씨가 맡을 서기하 역에 대해서는 해명이 따로 포스팅을 한 바 있다.


7. 모래시계를 찍은 의식있는 김종학 PD가 표절드라마를 찍을 리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내가 물시계나 괘종시계라는 제목으로 일제시대 배경으로 소설 한 편 써도 되겠는가?
가난한 집안에서 공부해서 가난한 사람을 돕는 변호사가 된 의식있는 청년, 친일파의 딸, 그리고
종로 김두한과 함께 누비던 깡패 한 명 해서 삼각관계로?
문학보다는 창작의 영역에서 거리가 먼 전산과의 숙제 조차도
변수명이 달라도 풀어가는 구조가 베낀 듯 똑같으면 점수를 못 받는데,
한번 검증하고 가라는게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 남을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비판에도
용감하게 문제없음을 증명하고 가야 하는 법.
김종학이 표절하겠느냐는 그 말은 오만과 독선에 지나지 않는다.


8. 역사에 관심이 많은가? 그렇다면 이 드라마의 시놉시스를 구해 보라!

찬란한 역사를 환타지로 전락시키는 만행의 현장을 보게 되지 않을까 밤잠을 설치며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역사드라마 나온다고 기뻐하기 전에 역사책을 먼저 넘겨보자.
문제는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으니, 시놉시스의 서론부터 역사책의 한 단락을 옮겨적은 판에
"신화시대"가 아닌 "역사시대"를 그리 만드는 것 또한 역사 왜곡인 것이다.
표절에 대해서는 해명을 끝까지 들어봐야 하겠으나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봐주고 자시고 발 뺄 것도 없다. 캬악!!!!!

Ace of sword 황금새의 망상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카드죠. Ace of swords.....

지성의 왕관이랄까요. 라이더 웨이트에서는 왕관을 뚫고 지나가는 검이 있지만
무한의 뱀으로 대체해 보았습니다.

(제가 쓰는 소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하마드리스 가의 문장 자체가 무한의 뱀이죠.....)

그려놓고 보니 토플리스; 유미디아 님 추우시겠군요;; (머엉)

황금새의 날개와 찢어진 황금새의 날개를 동시에 지닌 핏빛 월식의 사람 유미디아.

제가 그림 실력이 메주라서 유감이지만 대충 제 머릿속의 Ace of swords는 이런 이미지.

지혜이고 바람을 의미하는 이 카드는 이렇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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