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제야 나왔네요. http://photo.media.daum.net/group1/entertainment/200602/21/newsen/v11772126.html㈜세발까마귀 영화사 측은 21일 “1997년 문화부 영화과에 영화 ‘광개토대왕의 세발까마귀’의 제작신고를 해 모든 저작권을 확보했다”며 “남북합작을 추진하기 위해 1998년 통일부 문화 교류과에 대북사업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8년동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그렇죠, 바람의 나라만은 못해도 태왕따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오래 되었군요.그러던 중 이모씨가 김종학씨에게 이 사업의 모든 기획 및 자료를 넘겨졌고,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이 영화의 기획 및 모티브와 줄거리를 도용해 작품을 제작 중이라는 주장이다.
>> 내 눈에 들어온 기획과 자료는 모두 나의 것? 그런 마인드입니까?역사적으로 볼 때 없는 사실로 고구려 고분벽화와 광개토대왕의 접목은 바로 순수 창작 아이디어라는 주장. 또 백제와 왜의 연합군이 요동성에서 고구려를 공격하는 설정 또한 순수 창작이라는 주장이다.
>> 바람의 나라 건도 이게 문제였죠. 역사에 없는 부분의 일치. 남의 창작물을 가져오면서 역사와 창작에 혼선이 생기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해야 할까요.......
TSG측은 이어 “명확한 기준이 될만한 저작물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고 일축했다.
>> 청암 엔터테인먼트가 언제부터 TSG가 되었나.....? 하여간, 멀쩡한 저작물도 침해하는 사람들이니 기획서 정도 따먹는 것이야 일도 아니었겠군요. 허허..... 저 사람들은 세상에 창작물이란 드라마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쯔쯔.
그러니까.
김종학 프로덕션에서도 선생님께 접근했고, 증거도 있고, 그런데 이야기만 들고 날랐고.
그리고는 그걸 송지나 작가는 자기 것이라고 쓰고 있으니
패턴일치. 한번 써먹은 기술은 두번 세번도 써먹을 수 있다. 고로.
가능성 높음. 이라고 생각.
아주 "표절의 디자인 패턴"같은 책 내면 대박이겠다.....는 생각은 책꽂이에 있는 책 제목을 보다 떠오른 것이고.
하여간.
한심하다.
아니, 이젠 당신이 불쌍하고 가여워서 견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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